김다은(마령초 3)

벌써 방학이 끝나가네요.
방학동안 제일 아쉬웠던 것은 공부를 조금 한 것과, 방학동안 제일 기억에 남는 것은 엄마, 아빠, 내동생 다혜와 천안으로 가족여행을 가게 된 것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
다음 방학에는 더 보람차고, 활기찬 방학이 됐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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