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희자(72, 마령면 강정리) 10월21일 김치도 담았다. 그리고 동생들 집에 가려고 나왔다. 어머니 제사도 지냈다. 23일에는 교회에 가서 예배 들였다. 배추밭애 비료도 했다. 27일에는 자치센타 가서 공부했다. 은행 주어서 노았다. 고구마도 한 박스 주어서 가져왔다. 배추쌈도 마싯개 머것다. 가을이 되어서 추이가 자주온다. 진안신문 webmaster@janews.co.kr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진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10월21일 김치도 담았다. 그리고 동생들 집에 가려고 나왔다. 어머니 제사도 지냈다. 23일에는 교회에 가서 예배 들였다. 배추밭애 비료도 했다. 27일에는 자치센타 가서 공부했다. 은행 주어서 노았다. 고구마도 한 박스 주어서 가져왔다. 배추쌈도 마싯개 머것다. 가을이 되어서 추이가 자주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