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하나(진안초 4) 11월25일, 데미샘 학교에서 1박2일을 한다. 나는 친구들과 택시를 탔고, 데미샘에 왔는데 기자 선생님이 왔다. 짜증이 났다. 내가 제일 싫어하는 기사쓰기다. 하지만 난 지금 기사를 쓰고 있다. 기사를 다 쓰고 무엇을 할까? 진안신문 webmaster@janews.co.kr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진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11월25일, 데미샘 학교에서 1박2일을 한다. 나는 친구들과 택시를 탔고, 데미샘에 왔는데 기자 선생님이 왔다. 짜증이 났다. 내가 제일 싫어하는 기사쓰기다. 하지만 난 지금 기사를 쓰고 있다. 기사를 다 쓰고 무엇을 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