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희자(72, 마령면 강정리)

김장, 사일 걸였다.
배추 160포기 8만원, 양념 80만원.
아들, 동생 전주에서 와서, 서울 여동생 택배 부쳤다. 막내딸 사위도 왔다.
19일 김장 다 담그고, 마이산 홍삼스파 갔다. 23일에는 배추를 더 절였다.
양념이 남아서. 더 다마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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