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타가 떴다
산타가 떴다
  • 임준연 기자
  • 승인 2011.12.26 1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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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 산타가 아이들에게 선물을 나누어주고 기념사진을 찍었다. 산타 2인은 송영선 군수와 박주철 센터장이다. 일부 아이들은 산타가 등장하자 환호성을 질렀으며 선물을 주자 어쩔 줄을 몰라 하며 좋아하는 모습이었다. 대상 가족은 다문화가족 중 기초생활수급자에 해당하며 대상자는 백운, 주천, 성수와 진안읍 거주하는 15명의 아동이다. 후원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전북지역본부에서 선물구매에 도움을 주었다. 더 많은 아이들과 나누지 못하는 아쉬움. 받은 이들의 기쁨이 성탄의 기쁨과 함께 온 누리에 퍼지기를 빌어본다.
▲ 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 산타가 아이들에게 선물을 나누어주고 기념사진을 찍었다. 산타 2인은 송영선 군수와 박주철 센터장이다. 일부 아이들은 산타가 등장하자 환호성을 질렀으며 선물을 주자 어쩔 줄을 몰라 하며 좋아하는 모습이었다. 대상 가족은 다문화가족 중 기초생활수급자에 해당하며 대상자는 백운, 주천, 성수와 진안읍 거주하는 15명의 아동이다. 후원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전북지역본부에서 선물구매에 도움을 주었다. 더 많은 아이들과 나누지 못하는 아쉬움. 받은 이들의 기쁨이 성탄의 기쁨과 함께 온 누리에 퍼지기를 빌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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