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선과정 "불투명해 믿을 수 없다", "약속 저버린 행위 아쉬워"
경선과정 "불투명해 믿을 수 없다", "약속 저버린 행위 아쉬워"
  • 정리_임준연 기자
  • 승인 2012.04.02 1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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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청석 질문

▲ 후보자들의 답변을 진지하게 듣고 있는 방청석 유권자들.
▲사회자 = 한선우 후보에게 묻습니다. 농업정책의 핵심적인 문제가 무엇이라 생각하시며 대안이 무엇이라 생각하시는지 밝혀주십시오.

▲사회자 = 한선우 후보에게 묻습니다. 농업정책의 핵심적인 문제가 무엇이라 생각하시며 대안이 무엇이라 생각하시는지 밝혀주십시오.  
△우리의 농업정책은 농업인구가 삼백만명여밖에 안되기 때문에 항상 정치권의 무시를 당하고 그럽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런 농업정책은 농림부라던가 여기서 각 부처에서 현실적으로 저희 전라북도 같으면 농도이기 때문에 농도를 지키기 위해서 현실에 맞는 쌀값, 쌀값은 적어도 이십만 원 이상 되어야 한다고 보고요. 작년에 고추가 좀 올라가지고 위로가 되었는데 아마도 전반적인 농업정책은 제가 검토되어가지고 농업인이 살맛나는 세상을 살 수 있도록 입안되어야 할 것이고 또한 농민들이 우대받고 소외되지 않는 정책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사회자 = 이명노 후보에게 묻습니다. 민주통합당 경선과정에서 4배수에 들지 못한 납득할 만한 이유 있었는지 말씀해 주십시오.
 
△제 스스로는 없었다고 생각합니다. 밀실에서 한두 사람의 의견이 지나치게 반영되거나 또 어떤 목적에 의해서 제가 배재된 것이지 저는 그런 이유는 없었다. 민주통합당은 분명히 이야기 했습니다. 국민의 손에, 유권자의 손에 공천권을 주겠다고. 그러면서도 여론조사 결과반영비율을 낮췄습니다. 과거보다. 그리고 여론조사를 했는지조차 모르는 과정을 거쳐서 공천이 이루어졌습니다. 공천이 이루어지고 나서 그 기준도 그럴뿐더러 그 기준을 적용 자체가 개개인마다 달랐습니다. 그리고 공천 심의과정의 결과를 발표하는 과정에 있어서도 정정당당하게 발표하지도 않았습니다. 그 기준도 불분명하고 일관되게 그 기준을 적용하지도 않았고 또 그 결과를 발표함에 있어서도 투명하게 하는 것을 포기해왔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 밀실, 한두 사람에 의해서 좌지우지 되는 제가 무슨 사대강의 주범이어서 사대강의 책임을 지고 민주통합당의 공천대상에서 배재되어야 하는지 저는 이해할 수 없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분명히 몇몇 공천 심사위원이 아닌, 무주진안장수임실. 군민의 추천을 받아 후보가 되고 그 후보로서 우리지역 유권자의 심판을 받기로 결심했던 것입니다.

 

▲사회자 = 박민수 후보에게 묻습니다. 이명노 후보의 질문과 반대로 민주통합경선과정을 어떻게 생각하는지 말씀해 주십시오.
 
△민주통합당 경선을 간략하게 그 상황을 설명을 드리면 후보가 일곱 명이었고 일차로 들어간 사람이 네 명이었습니다. 네 명에 대해서 공천심사위원장의 질문, 위원들의 질문이 이어지고 중반정도 되어서 공천심사위원장이 분명히 네 명의 후보모두 경선결과에 불복하지 않겠다고 약속을 하기로 하고 약속을 했습니다. 네 명 모두. 그래서 제 입장은 경선결과에대해서 수긍해야 한다는 당위성이 당연히 전제된 것이고 그리고 구체적으로 여기서 말씀드릴 수 없습니다만은 여러 공천심사위원들의 질문이 쭉 이어졌고 그리고 공당에 입당을 해서 공당의 공천과정에 적극적으로 들어갔고 그 공당의 경선과정에서 본인이 충분히 입장을 밝히고 모두 다 그랬습니다. 일곱 명 모두가 그래서 공당에 입당한다는 본인의 결정을 뒤로하고 다시 무소속으로 출마하신 부분에 대해서는 좀 유감스럽습니다. 그리고 구체적으로 경선 공천심사위원에서 결정을 어떻게 했는지 어떤 점수를 주었는지는 알 수는 없습니다. 다만 우리사회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약속의 이행입니다. 약속의 이행이 유독 정치부분에서만 이행되지 않거나 또는 정치부분에서만 이행되지 않는 것이 용인되는 것은 그건 불합리하고 받아들이기는 어려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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