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TO 제6차 홍콩각료회의가 지난 13일 오후 파스칸라미 WTO사무총장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개막된 가운데 협상초반부터 DDA농업 협상에서 관세상한 설정은 수용할 수 없으며 농업의 비교역적 기능이 농업협상 세부원칙에 반영되어야 한다며 농산물 수입국과 개도국들의 목소리가 높다. 이런 가운데 우리지역에서도 한농연 장인권 회장을 비롯 농민대표, 4명이 지난 13일 홍콩으로 출발, 한국농민투쟁단에 합류했다. 디지털 진안일보 sokim2301@hanmail.net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진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WTO 제6차 홍콩각료회의가 지난 13일 오후 파스칸라미 WTO사무총장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개막된 가운데 협상초반부터 DDA농업 협상에서 관세상한 설정은 수용할 수 없으며 농업의 비교역적 기능이 농업협상 세부원칙에 반영되어야 한다며 농산물 수입국과 개도국들의 목소리가 높다. 이런 가운데 우리지역에서도 한농연 장인권 회장을 비롯 농민대표, 4명이 지난 13일 홍콩으로 출발, 한국농민투쟁단에 합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