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 열린우리당 전라북도당 부위원장.

   김문종 (55세).

     1951년생.    

     단국대학교 졸.   

 

열린우리당.    

 

전) 진안청년회의소 회장.    

    전) 진안농협 11대 12대 조합장.     

    현) 열린우리당 전라북도당 부위원장.

 

 

 

▶ 2006년 3월 20일 예비후보자 등록.

 

▶ 선거사무소 주소 : 진안읍 군상리 북경반점 2층.

 

 

- 김문종 열린우리당전북도당 부위원장 출마소견서 -

 

  ‘정치가 아닌 경영이 필요한 시대’

  경제력을 기반으로 정보산업이 시대를 주도하며 세상은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

 

  지역지도자에 의하여  발전하는 지역사회의 모습도 보았고, 편협한 지도력으로 지역화합을 저해하고 희망이 없는 지역도 많이 보다.

 

   지역의 발전과 퇴보는 그 지역의 지도자에 의하여 좌우되는 것을 깨달을 수 있었다.

 

  [지금이 진안군이 낙후에서 벗어나기 위한 절호의 기회입니다.]

  저는 진안농협 조합장 8년의 재임 기간 중앙회의 적극적인 협력을 이끌어 어려운 조합의 여건에서도 경영적 역량을 발휘 적자폭의 상당액을 줄였으며 조합원과 지역민이 소득을 창출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하였다. 

 

  허구적인 공약과 말이 앞서고 폼만 잡는 잘못된 정치 지도자가 아닌, 지역을 가꾸고 미래의 희망을 실현 할 수 있는 실질적인 경영적 지도력이 발휘될 때, 질 높은 행정 서비스가 이루어지고 지역민의 소득 창출, 지역문화 창달, 주민 복지가 실현되며, 우리지역 교육에 투자하여 훌륭한 인재를 양성 할 수 있다는 확신이 있으며 우리 진안군을 새롭게 변화시키고 바꿀 수 있다는  확고한 신념으로 진안 군수에 출마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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