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은영(마령초 2)

오늘은 바로바로 어버이날이다. 5월8일 그래서 학교에서 카네이션이랑 어버이날 편지를 섰다. 카네이션 만들 때 2가지를 만들었다. 하나는 빨강색, 또 하나는 핑크색이다. 그래서 나는 편지를 다 쓰고 카네이션 접은 것을 부쳤다.
그런데 편지가 너무 알록달록하고 글씨가 너무 많아서 다시 다른 것으로 다시 편지를 썼다. 오늘은 정말 이 세상에서 없어서는 안 될 날이다. 엄마, 아빠 사랑해요!! 은영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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