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은영(마령초 2) 오늘은 바로바로 어버이날이다. 5월8일 그래서 학교에서 카네이션이랑 어버이날 편지를 섰다. 카네이션 만들 때 2가지를 만들었다. 하나는 빨강색, 또 하나는 핑크색이다. 그래서 나는 편지를 다 쓰고 카네이션 접은 것을 부쳤다.그런데 편지가 너무 알록달록하고 글씨가 너무 많아서 다시 다른 것으로 다시 편지를 썼다. 오늘은 정말 이 세상에서 없어서는 안 될 날이다. 엄마, 아빠 사랑해요!! 은영이가. 진안신문 webmaster@janews.co.kr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진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오늘은 바로바로 어버이날이다. 5월8일 그래서 학교에서 카네이션이랑 어버이날 편지를 섰다. 카네이션 만들 때 2가지를 만들었다. 하나는 빨강색, 또 하나는 핑크색이다. 그래서 나는 편지를 다 쓰고 카네이션 접은 것을 부쳤다.그런데 편지가 너무 알록달록하고 글씨가 너무 많아서 다시 다른 것으로 다시 편지를 썼다. 오늘은 정말 이 세상에서 없어서는 안 될 날이다. 엄마, 아빠 사랑해요!! 은영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