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은지(마령초 5) 어제 물놀이 같은 것을 했다.재미있었다.물놀이 같은 것은 일단 컵에다가 물을 담는다. 그리고 가위 바위 보를 해서 이긴 사람이 진 사람 한테 물을 뿌린다.이렇게 하는 방식이다.그런데 내가 제일 많이 맞았다. 그래서 많이 젖어서 잠바만 입었다.엄마한테는 물놀이 해서 옷이 젖었다고 말하면 혼날까봐 그냥 옷이 젖었다라고만 말했다.어쨌든 정말 정말 재미있었다. 진안신문 webmaster@janews.co.kr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진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어제 물놀이 같은 것을 했다.재미있었다.물놀이 같은 것은 일단 컵에다가 물을 담는다. 그리고 가위 바위 보를 해서 이긴 사람이 진 사람 한테 물을 뿌린다.이렇게 하는 방식이다.그런데 내가 제일 많이 맞았다. 그래서 많이 젖어서 잠바만 입었다.엄마한테는 물놀이 해서 옷이 젖었다고 말하면 혼날까봐 그냥 옷이 젖었다라고만 말했다.어쨌든 정말 정말 재미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