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은혜(마령초 5)

난 11월 25일에 번더즈라는 영화를 보고 객사를 돌아다니면서 귀걸이를 샀다.
나는 새로운 귀걸이를 사면 기분이 좋다.
그래서 나는 6개의 귀걸이를 샀다. 새 귀걸이를 귀에 거는 순간 너무 기분이 좋다.
난 그래서 귀걸이에 중독이 된 것 같다.
그런데도 난 귀걸이가 16개 밖에 없다.
난 열심히 돈을 모다 귀걸이를 살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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