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5일, 운일암 반일암 주자천과 무릉천이 합류되는 부근에 표지판 하나가 나 뒹굴고 있었다. 도로변에 세워 놓았던 것이 바람에 쓰러졌는지 아니면 다른 충격에 넘어갔는지 무릉천 둔치로 떨어져 볼썽사나운 모습으로 방치되어 있었다. 지역의 대표적인 관광지에 관공서 위치를 알리는 표지판이 방치돼 있는 모습은 보는 이로 하여금 눈살찌푸리게 하고 있다. 이용원 기자 yolee@janews.co.kr 저작권자 © 진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지난 25일, 운일암 반일암 주자천과 무릉천이 합류되는 부근에 표지판 하나가 나 뒹굴고 있었다. 도로변에 세워 놓았던 것이 바람에 쓰러졌는지 아니면 다른 충격에 넘어갔는지 무릉천 둔치로 떨어져 볼썽사나운 모습으로 방치되어 있었다. 지역의 대표적인 관광지에 관공서 위치를 알리는 표지판이 방치돼 있는 모습은 보는 이로 하여금 눈살찌푸리게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