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운면 농민회(회장 김종현)가 지난 2일(목) 덕현리 내동 솔밭에서 모여 정을 나누며 화합행사를 했다. 김종현 회장은 “해마다 고생하시는 어르신들을 모시고, 시골정서에 맞는 화합행사를 하고 있다.”라면서 “농사일에 대한 중간 결산도 하고, 농사일에만 매달려 계시는 어르신들이 쉴 수 있는 자리를 마련했다.”라고 말했다. 박종일 기자 parkji@janews.co.kr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진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백운면 농민회(회장 김종현)가 지난 2일(목) 덕현리 내동 솔밭에서 모여 정을 나누며 화합행사를 했다. 김종현 회장은 “해마다 고생하시는 어르신들을 모시고, 시골정서에 맞는 화합행사를 하고 있다.”라면서 “농사일에 대한 중간 결산도 하고, 농사일에만 매달려 계시는 어르신들이 쉴 수 있는 자리를 마련했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