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정임(81, 마령면 강정리)

26일 날은 월운 마을 정류장에 가서 여덟시 오십분에 판치에서 버스가 와서 차를 타고 마령면 주민자치센타 학교 가서 학생들 만나서 "좋은 아침" 주거니 받거니 이야기 하면서 정말 기분이 좋았다.
그리고 전주사는 미술선생님 오셔서 미술 숟가락, 젓가락, 밥그럭, 그리고 두 시간 정말 재미있게 자상하게 가르처 주셔서 감사합니다.
미술을 마치고 열한시에 행복차를 타고 집에 왔다. 와서 점심밥을 먹고 열두시 사십분에 전주에서 버스가 와서 차를 타고 진안 김진호 내과 가서 접수하고 의사선생님 만나서 혈압약, 당뇨약 사 가지고 집에 네시 삼십분 차로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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