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정임(81, 마령면 강정리)

25일 오후에 집에서 청소를 하고 빨래도 했습니다. 그리고 저녁을 맛있게 먹었습니다.
강정교회 가려고 목욕하고 목사님을 기다렸습니다.
차로 교회 가서 하나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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