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을 안 다는 것이 행복하고 건강하게 살아 있어서 행복하다
글을 안 다는 것이 행복하고 건강하게 살아 있어서 행복하다
  • 진안신문
  • 승인 2019.10.21 11:4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송정임(83, 마령면 강정리)

나는 행복합니다.
송정임. 내 나이 8십3살에 마령면 주민자치센터 학교에 가서 공부를 한다니.
정말 행복합니다.
한자 한자 배우는데, 참 즐겁고, 배운 글을 볼 때 신기하고, 글을 안다는 것이 이렇게 좋을 수가 없었습니다.
지금은 성경책도 읽고, 정말 행복합니다.
하루 하루 즐겁고 행복합니다.
나는 우리 집 앞마당에 예쁜 장미 꽃만 봐도 행복합니다.
나는 내 자식들 바라만 봐도 행복합니다.
나는 내가 건강하게 살아 있어서 행복합니다.
내 자식들 위해서 기도할 수 있어서 행복합니다. 내 자식들, 정말 사랑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