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예지(마령초 2)

심심해서 나 혼자 보드게임 흔들흔들 해적선을 했다.
처음엔 나 혼자 했는데, 점점 애들이 같이 하자고 했다. 3명이 하고 있을 때 또 2명이 들어왔다.
그래서 더 재미있게 놀 수 있었다.
다음에도 애들이랑 같이 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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