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경자년 새해가 밝았다. 새해는 모든 사람들이 건강하면 좋겠다.
우리 아들, 며느리와 손자, 손여들이 건강하고, 하는 일들이 잘 됐으면 좋겠다.
내 몸도 건강하고, 아프지 안하면 좋겠다. 동네 사람들도 건강하고, 농사 잘 지었으면 좋겠다.
우리나라에 국회의원님들께서도 문 대통령님과 싸우지 말고 잘 통하면 좋겠습니다.
2020년이 새해가 밝았으니 모든 국민들 복 많이 받으새요.
정이월(83, 동향면 학선리)

 

나의 사해 소망은 건강하고, 하는 일들 모두 잘 이뤄지기 바랍니다.
손자 손녀들 모두 공부 잘 해써면 좋겠습니다.
아들 내 모두 돈도 많이 벌면 좋겠습니다. 우리 아들, 딸, 며느리, 손자, 손녀, 나도 모두 건강하면 좋겠습니다. 행복하게 살면 좋겠습니다.
농사도 잘 되면 좋겠습니다.
첫째는 국회서 쌈 좀 안 했으면 좋겠습니다.
권정이(78, 동향면 학선리)

 

나의 새해 소망은 우리들에게 좋운일만 오세요. 아들, 딸 행복한 일만 오면 좋겠다. 나는 농부다. 농사나 잘 되면 좋겠다.
우리나라 국캐의원들, 싸우지 않하면 좋겠다. 문재인 대통령 밑에 정세균 국무총니 들어가서 좋다. 진안군수 이항로 나와서 좋다.
최한순(82, 동향면 학선리)

 

올 한해는 하는 일이 잘 대면 좋겠다. 우리 아들, 딸도 잘 대면 좋겠다. 돈도 마이 벌고 하면 좋겠다. 농사도 잘 대면 좋겠다.
사위들도 건강하고 행복하게 지내고, 딸 손자도 공부 잘 했으면 좋겠다.
작은 딸 손여딸 공부 잘했으면 좋겠다.
막내사위 하는 일 마다 잘 되고, 딸도 아기 잘 키우고 건강하게 지내라.
우리들에게도 좋운일만 있으면 좋겠다.
최순이(63, 동향면 학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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