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정이(78, 동향면 학선리)

겨울에 비가오고 게절이 박기는지 눈이 와야지 비가 오내요.
비가 와서 걷기 운동을 이일을 못하고 회관에서 친구들가 밥해서 맛있게 잘 먹고 재미있게 잘 노았습니다.
날씨가 따뜨할때는 친구들이 모두 걷기운동을 열심히 하는데, 날씨가 비가 와서 이일 동안 화투치고 노는데 우리 마을에 기농한 사람들 집에서 옷닥을 해서 가주와서 맛잇게 잘 먹었습니다.
정말 고맙웠다.
그리고 오늘은 새마을 지도자들과 부녀회장들가 함께 총회를 하로 계북면사무소 2층에서 회 하고, 부녀해장들이 16명, 남자들도 16명, 청푸식당에 가서 돼지고기 삼겹살 불고기 구어서 상추하고 고소한 배추하고 싸서 먹고, 맥주와 소주하고 모두 맛잇게 잘들 먹고 오낸만에 만나서 이야기 꽃설 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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