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은영(마령초 4)

나는 내 옷장에 옷이 많은데 입을 옷이 그렇게 없다. 그래서 옷을 사려고 하는데 돈이 없다.
그래서 남은 돈으로 살거다.
나는 엄마가 옷을 많이 사줬으면 좋겠다.
난 예쁜 옷이 많이 없다. 그래서 돈을 많이 모아서 잠바랑 옷을 살거다.

 

저작권자 © 진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