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세은(마령초 6)

4월20일에 온라인 개학을 했다. 맨 처음엔 재미있었는데 계속하다보니 숙제도 많고 까다롭다. 그리고 들어갈 때마다 로그인을 해야 해서 너무 귀찮다.
빨리 학교에 가고 싶다. 온라인 개학은 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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