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현철(진안제일고 3)

학교가 좋다.
집에 있으면 심심하다. 집에 있으면 재미가 없다.
학교 선생님도 만나고 싶다. 새로운 선생님이 오셔서 좋다.
19일, 박문식 선생님한테 전화가 왔다.
숙제 가져오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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