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태수(진안제일고 2)

글쓰기 수업이 많이 어렵다.
류영우 선생님이 글쓰기를 어렵게 가르쳐 주시고, 쉽게 쉽게 수업을 가르쳐 주시면 좋겠다.
하지만 내가 쓴 글이 진안신문에도 많이 많이 나오고, 센터에서 원고료를 주기로 해서 글쓰기 수업은 엄청 재미있다.
또 글쓰기가 많이 좋아지고 있고, 내 생각이 많이 표현되고 있다.
앞으로도 글쓰기 수업을 재미있게 배워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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