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은영(마령초 4)

공부방에서 7월3일부터 보석십자수를 시작했다.
내 꺼는 인어그림이다. 색깔이 너무 많아서 힘들다. 그래도 다 완성하면 뿌듯할 거 같다.
내가 보석십자수를 유튜브로 찾아보고, 영상도 많이 봤다.
너무 하고 싶어서 선생님 한테 하자고 했다.
수요일에는 시간이 많아서 많이 할 수 있다. 보석십자수는 너무 재미있다. 선생님 한테 하자고 제안한 거, 잘 한 것 같다.
 

저작권자 © 진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