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이 성큼 다가 왔지만, 명절 앞두고 걱정이 많아요
가을이 성큼 다가 왔지만, 명절 앞두고 걱정이 많아요
  • 진안신문
  • 승인 2020.09.25 1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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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덕임(82, 동향면 학선리)

9월18일 날은 작은 아들 오고, 큰 아들하고 두리 벌초했습니다.
큰 아들 아침에 출근하고, 작은 아들은 바로 토요일 날 갔습니다.
코로나때무네 추석에 안 온다고 하니 서운합니다. 추석에도 못 오고, 세상이 이게 무어신지.
날씨가 비속에서 살다가 가을되니 추위가 왔습니다. 낮지도 살랑살랑 부는 바람, 만물 곡식은 무루 익어가는데, 가을리 섬큼 왔군요.
명절을 앞두고 걱정이 뎁니다. 시장도 진안까지 가야하고.
목요일 날은 진안장 버스타고 갔다. 조기, 소고기, 탕거리, 이거저거 대충 사 왔다.
나머지는 아들이 사 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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