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이 시원하다
바람이 시원하다
  • 진안신문
  • 승인 2020.10.19 1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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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색 나뭇잎이 천천히 떨어진다
조준혁(진안중 3)

14일, 보듬센터에서 박현숙 선생님이 밤 따러 가자고 했다. 그래서 다 같이 장갑을 끼고 월랑아파트 뒤에 있는 산에 갔다.
첫 번째 밤나무가 보였다. 떨어져 있는 밤을 잡았는데, 손이 따가웠다.
그곳에 있는 밤을 조금 따고, 바로 두 번째 밤나무로 갔다.
두 번째 나무는 현수형이랑 같이 땄는데, 5개 밖에 못 땄다.
오늘은 날씨가 정말 좋았다.
바람이 시원했고, 갈색 나뭇잎이 바람에 천천히 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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