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대리자(80, 마령면 평지리)

10월20일 화요일. 오늘 아침에는 날씨가 쌀쌀하구나.
코로나 19 때문에 그동안 문예교실 문도 못 열고, 집에 있으니 답답하던 마음에 연필을 들고 일기를 쓰니 말이 되지 안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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