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예지(마령초 3) 방학인데 방학 같지 않다. 코로나 19가 없을때에는 애들이랑 자고, 놀고, 그리고 엄청 만나고 그랬는데. 지금은 방학인데도 그럴 수 없다. 방학이 끝나기 전에 코로나 19가 없어졌으면 좋겠다. 진안신문 webmaster@janews.co.kr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진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방학인데 방학 같지 않다. 코로나 19가 없을때에는 애들이랑 자고, 놀고, 그리고 엄청 만나고 그랬는데. 지금은 방학인데도 그럴 수 없다. 방학이 끝나기 전에 코로나 19가 없어졌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