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가스와 급체
돈가스와 급체
  • 진안신문
  • 승인 2021.02.22 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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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예지(예비 마령초 4)

2월14일 저녁에 김치볶음밥을 먹고 체해버렸다. 아무것도 안 하고 그냥 2층 침대에 올라가서 자는데, 현기증이 나고, 머리는 울리고, 배는 아파서 화장실을 왔다갔다. 힘들었다.
다음날에 공부방을 갔는데, 아파서 그냥 집에 와서 잤다. 집에서 자는데 꿈에 돈가스가 나와서 너무 먹고 싶었다. 엄마가 그걸 알았는지 붕어빵을 사 주셨다. 그런데 그걸 먹고 더 아팠다.
다음날 외식도 안 하고 공부방에 왔는데 이게 웬 걸. 돈가스가 간식으로 나왔다. 그때 기분이 날아갈 것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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