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병준(진안중 3)
4월11일 날 하나원큐 K리그 19라운드 전북과 인천의 경기가 열렸다.
전북 이승기 선수가 인천 유나이티드를 상대로 멀티골과 도움 한 개를 기록해 전북의 5대 0 완승에 앞장섰다.
이승기 선수는 K리그 통산 50골, 53도움을 기록해 리그에서 역대 11번째로 50-50클럽에 가입했다.
이승기의 활약을 앞세운 전북은 이날까지 개막후 9경기 무패, 7승 2무를 질주하며 승점 23점으로 선두를 굳게 지켰다.
전북현대 감독은 김상식이다. 3연승 했고, 앞으로도 계속 이겼으면 좋겠다.
전북 현대가 최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