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병준(진안중 3)

동생이 잠 안 잤다. 동생이 잠을 안 자니까 힘들었다.
동생과 시장에 갔다가 집에서 뽀로로를 봤다.
동생은 귀여웠다. 동생과 노니까 재미있었다.
유치원이 끝나면 동생을 엄마가 봤다. 힘들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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