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준혁(진안제일고 1)

12월5일 일요일 날 9시 쯤 바리스타 자격증 합격 했다고 커피협회에서 문자가 왔다.
너무 좋아서 아빠한테 합격한 것을 보여줬다. 아빠가 나한테 축하한다고 말하셨다.
바리스타 자격증을 따니까 너무 좋고, 전에 연습했던 게 재미있었고, 섭섭하기도 하고, 다시 바리스타 수업을 하고 싶은 생각이 든다.
카페에서 일도 해 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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