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나영(진안여중 1)

12월3일 금요일 아침에 일어나서 11시에 코로나 주사를 맞으러 갔다.
주사를 맞고, 하나로마트에 가서 과자를 사 가지고 집으로 왔다.
2시간, 아니 3시간이나 잠을 잤다.
자고 나서 열을 쟀더니 열이 많이 났다. 체온이 39.5도였다가 38.5도가 됐다.
하지만 괜찮아졌다. 다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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