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민(진안중 1)

12월22일 날 학교에서 축제를 하기 때문에 반에서 춤을 추기로 했다.
반에서 가장 쉬운 춤을 추기로 해서 '얼굴찌푸리지 말아요'로 정했다.
자리를 제비뽑기로 했는데, 유감스럽게도 맨 앞자리 중간으로 뽑혔다.
이 참에 우리 학교를 들썩이게 만들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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