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준혁(진안제일고 1)

1월2일 일요일 저녁 6시 쯤, 아빠가 시장쪽에 있는 우박집으로 오라고 했다. 병준이 아빠랑 같이 있다고 하셨다.
우박집에 갔다. 먼저 소고기를 먹고 있었다.
소고기를 먹고 있는데 병준이 아빠가 "한 번 소고기를 소금에 찍어 먹으면 맛있다"고 말하셨다. 그래서 소고기에 소금을 찍어서 먹었는데, 고소하고 맛있었다.
오랜만에 병준이 아빠랑 같이 밥을 먹어서 좋았다.
아빠가 구워 준 소고기는 정말 맛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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