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주인공, 내일의 희망인 우리 아이들"
"오늘의 주인공, 내일의 희망인 우리 아이들"
  • 박채량 기자
  • 승인 2008.03.10 10:1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데미샘학교 제1기 입학식 열려, 40명 입학

▲ 데미샘학교에 입학한 1학년 학생들 40명의 아이들은 감각적인 방과후 교육을 받게 된다.
우리 군 중학교 1,2학년생들이 방과 후 아카데미 교육으로 한층 재밌는 공부를 하게 됐다.
지난 3일, 국가청소년위원회에서 주최하는 데미샘학교 제1기 입학식이 청소년수련관에서 열렸다.
1년 동안 진행되는 이번 데미샘학교는 오후 4시부터 오후 10시까지 문을 열며 1,2학년 각 20명씩 40명 정원이다.

수업과목은 '나만의 예술 상상/영어 요가', '갑론을박 생태이야기', '생각하는 수학', '톡톡 튀는 논술' 등 놀면서 공부할 수 있는 차별화된 프로그램으로 채워지고 토요일엔 '놀토 체험학습'도 진행한다.

입학식을 가진 데미샘학교는 자아탐색 프로그램 등을 통해 자존감을 찾도록 하고 학생 개인 속에 잠재되어 있는 감각적인 재능을 충분히 발휘하여 놀듯이 재미있게 공부하는 곳이다.

데미샘학교 김윤숙 운영책임교사는 "1년 과정 동안 분명 많은 변화를 불러 올 것이다."라며 "공부하는 방법과 혼자 공부할 수 있는 능력을 길러 줄 수 있는 수업이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이날 입학식에 참석한 군 주민생활지원과 김명기 과장은 "희망찬 새 학기를 맞아 데미샘학교의 개강은 매우 뜻 깊다."라며 "타 방과 후 학교와는 차별을 두어 단순한 교육에서 벗어나 창의성을 중점으로 예체능 활동, 진로상담 등 활발하고 내실 있는 프로그램으로 거듭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데미샘학교는 국비로 운영되는 방과 후 아카데미인 만큼 교재비 1만 원만 납부하면 된다. 그러나 가정 형편이 어려운 학생은 서류를 갖추어 제출하면 감면받을 수 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