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규진(진안중 1) 보듬센터에 텃밭이 생겼다. 그래서 21일 수요일 날 텃밭에 갔다 왔다. 가서 쓰레기를 주웠다. 되게 힘들었다. 손수레로 돌도 주웠다. 텃밭에 돌이 너무 많았다. 쓰레기도 너무 많았다. 그래서 힘들었다. 저작권자 © 진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진안신문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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