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송현(마령중 1)

5월10일 날 한옥마을에 갔다 왔다. 한복을 입고 이곳저곳을 돌아다녔는데, 다리가 아프고 피곤하다.
한옥마을에서 인생네컷을 찍고, 슬러시를 먹었다. 인생네컷에서 찍은 사진이 맘에 든다. 슬러시는 너무 불량식품 맛이었다.
할 것이 없어서 계속 돌아다녔다. 그러다가 영어선생님을 만나서 어디론가 올라갔다.
너무 힘들었다. 집에 가서 푹 자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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