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세중(진안제일고 1)
5월21일 토요일 날 전주로 쇼핑을 갔다. 옷이 나랑 잘 어울릴까 생각을 많이 했다.
전주 옷가계에서 나랑 잘 어울리는 옷이 없어 보였는데, 막상 옷을 입어보니 옷 질이 좋았다.
옷을 갈아입자 내가 모델이 된 느낌이 좋았다.
토요일 간 곳은 자주 갔던 옷 가게가 아니여서 낮설었다. 하지만 난 옷만 계속 둘러 봤는데, 계속 옷을 구경하니까 나에 취향에 맞는 옷이 있었다.
그리고 여드름 패치를 구매하고, 자주가는 청년다방에 갔다. 청년다방에서 떡볶이를 자주 먹던 것으로 시켰다. 떡볶이 안에 치킨이 들어간 음식을 시키고 기다렸다. 떡볶이와 치킨의 조합이 좋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