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민(진안중 2)

5월20일, 유치원 동기인 친구하고 학교를 끝나고 집에 같이 걸어 오면서 빽다방이라는 카페에 들러서 나는 딸기 빽스치노, 내 친구는 초코 빽스치노를 사서 집에 걸어 오면서 먹었다.
친구하고 맛있는 것도 먹고, 대화하면서 집에 함께 걸어오니까 정말 즐거웠다. 그리고 유치원때부터 친구여서 다른 친구들보다 더 더욱 친하다 보니까 더 즐거웠던 거 같다.
앞으로도 친구와 싸우지 않고 평생 친구와 싸우지 않고 평생 친하게 지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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