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병준(진안제일고 1)

5월 30일. 점심시간에 농구를 재미있게 했다.
농구경기를 했고 나하고 세중이랑 농구경기를 시작했다.
농구해서 힘들었다.
5대1로 세중이가 이겼다.
농구게임을 하다 세중이가 넘어져 발가락을 다쳐 보건실에서 치료를 받아 마음이 아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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