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세중(진안중 1)

공휴일에 방에서 뒹굴뒹굴하였다.
주말에 나는 너무 편하게 쉬었다.
내 마음을 더 답답했던 마음을 풀었다.
친구들은 다 스트레스를 받지만 그래서 나는 스트레스 해소를 어떻게 해야 될지 모르겠어서 많이 생각했다.
도대체 친구들은 스트레스 받으면 많은 것처럼 느껴졌다.
친구들은 매일매일 좋아 보이지만 난 반대다.
스트레스 해소에 대해서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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