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덕임(84, 동향면 학선리)

오늘은 일자리하고 바베트 점심 먹고 학교 유무차를 밀고 달려왔다. 흙으로 그릇만들기 하고 왔습니다.
6월 25일 토요일 날은 큰 아들과 며느리가 와서 닭을 사와서 인삼 대추 녹두 찹쌀 늑고 맛있게 먹었습니다.
아들이 내 약 사고 왔다.
26날은 깨밭 매고 하루종일 일하고 난이 힘들고 무릎 아파서 오늘은 비가 왔서 밭에도 못가고 소비름 다듬었다.
날씨 좋은 날 삶아 너러다 묵나물로 무쳐 먹으면 맛있습니다.
밭도 매고 나물 장만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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