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현빈(진안중 3)

7월 4일 토요일날 미디어 캠프를 했다. 
유대영 선생님이 수업을 했다. 먼저 자기소개를 했다. 한별이는 부끄러서 자기소개를 못했다.
조은미 선생님이 동영상도 찍었다. 유대영 선생님이 태웅이가 직접 농사짓는 것을 보여주었다. 다른 동영상도 보여주셨다. 유대영선생님이 시각장애인도 보여주셨다.
너무 안타까웠다. 눈이 안 보이니깐. 그리고 유대영 선생님이 유튜브 뭐 보냐고 했다.
그래서 나는 흔한 남매를 본다고 했다.
그리고 끝나고 조현진 선생님이 집으로 데려다주셨다.
집에 가서 좀 자고 5시에 나와서 현숙쌤하고 같이 저녁밥을 먹었다. 맛있었다.
버스번호를 보고 이게 맞는지 아닌지 그걸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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