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규진(진안중 1)

마이산에 있는 사회적경제공유센터에서 유튜브 영상을 만들려고 자기소개를 직접 했다.
유튜브 영상도 봤다.
시각장애인이 만든 영상이 너무 슬펐다.
태 영상을 봤다. 그리고 태웅이 할아버지 도와주는 것도 봤다.
태웅이 농사꾼 되고 싶어서 할아버지를 도와줬다.
재미있었다. 일상생활을 찍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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