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시은(마령초 6)

우리학교 급식실이 꽤나 많이 지어졌다.
지난해에 시작된 공사인데, 외부 공사는 거의 다 됐다.
빨리 공사가 끝났으면 좋겠다.
학교에서 주는 도시락이 맛이 없다. 중학교, 고등학교 언니, 오빠들도 불만이 많다.
빨리 지어지렴 급식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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