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지인 사칭한 메세지에 속지 마세요
가족·지인 사칭한 메세지에 속지 마세요
  • 홍욱진 기자
  • 승인 2022.07.25 10:2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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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운농협 보이스피싱 예방교육 실시
백운농협이 전자금융사기예방교육을 18일 실시했다.
백운농협이 전자금융사기예방교육을 18일 실시했다.

백운농협(조합장 신용빈)은 조합원들의 금융사기피해를 방지할 목적으로 전자금융 사기 예방교육을 지난 18일 실시했다. 
백운농협의 영농회장 및 부녀회장을 대상으로 약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백운농협의 김진식 전무가 전자금융 사기 예방교육을 실시했다. 
일반적으로 보이스 피싱은 가족이나 지인부터 은행, 카드회사, 검찰, 경찰 등 다양한 형태를 보인다. 

먼저 △가족이나 지인을 사칭해 카카오톡이나 문자메세지를 보내기도 하고 △문자를 통해 카드나 신분증을 요구하기도 한다. 또 △은행이나 금융기관을 사칭해 저금리대출, 등급상향, 거래실적 목적으로 이체를 요구하는 경우도 있고, △검찰, 경찰, 금융감독원을 사칭해 이체를 요구하기도 한다. 

가족이나 지인을 사칭한 카카오톡이나 문자메세지는 '엄마 바빠? 나 폰이 고장 나서 수리 맡기고 ~~' '엄마 나 문화상품권 구입해야 되는데 폰 인증을 좀 ~~' '00님이 주문하신 로봇청소기 승인완료, 본인 아닐 경우 ~~' '엄마 혹시 00가입한 적 있어? 안 했으면 신분증 사진 찍어 보내줘~ ' 등의 문구로 보이스피싱을 시도한다.

이러한 보이스피싱을 방지하기 위해서는 연락 온 번호로 전화를 통해 실제 해당 기관인지 꼭 확인을 해야 한다.
신용빈 조합장은 "앞으로도 보이스피싱 예방을 위해 주민들에게 지속적인 교육과 홍보를 실시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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