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현빈(진안중 3)

7월 21일 목요일 김진숙쌤이 8시 30분에 데리러 오셨다.
그래서 교회로 갔다. 수련회를 갔다. 예석교회도 왔었고 운봉교회도 왔었다.
다 같이 모여서 갔다. 회비도 냈었다.
장소는 임실로 갔었다.
임실에 도착해서 먼저 강당에다 짐을 놓았다. 짐을 놓고 찬양을 했다.
찬양은 일어서서 박수치면서 했다. 
그리고 찬양이 끝나면 담임목사님 설교를 들었다. 
레크레이션도 했다. 돌아다니면서 가위바위보해서 진 사람이 벌칙하기이다.
그리고 찬양팀은 술래가 되었다. 우리를 잡는 거였다.
엄청 재미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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