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세은(진안여중 2)

7월28일에 코로나 호가진이 되었다.
처음에는 목이 아파서 자가키트를 했는데 양성이 나왔다.
너무 무서웠다. 코로나에는 처음 걸렸다.
그리고 아침에 병원에 가서 신속항원검사를 하고, 수액을 맞고 집으로 왔다.
그리고 격리를 계속 했다.
너무 힘들고 심심했다.
앞으로는 코로나에 안 걸릴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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