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나영(진안여중 2)

8월5일 금요일 날 진안교육지원청에서 여러 가지 체험을 했다. 교육청에 가서 도자기 만드는 체험을 했고, 도자기 체험을 하고 나서 피자만들기 체험을 하고, 떡갈비를 만들었다.
밥을 먹고 산에 갔는데, 덕유산이었다. 덕유산에 갔다 버스를 타고 돌아왔다.
체험을 다 하고 터미널로 갔는데 비가 와서 안으로 들어갔다. 터미널 안에는 민희 언니가 있어서 같이 있다가 미용실로 오라고 했서 갔다.
그리고 학동마을로 가서 6시까지 놀았다. 노는데 언니발이 찢어져서 피가 많이 났다.
그래도 놀아서 재미있고 좋았다. 다음에 또 갔으면 좋겠다.

저작권자 © 진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